대한민국 예능의 개척자다

무한도전은 대한민국 예능의 개척자다.

개척자이면서 모범프로그램이다. 그리고 편안함과 솔직함, 눈물과 감동을 주는

국민예능 프로그램이다. 가족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친근하다.

 

 

언제나 시청자들과 함께하며 정을 쌓아가는 무한도전은 말 그대로 김피디와 현재 멤버들이 80대 노인이 될 때까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. 대한민국 최장수 프로그램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유일한 국민예능프로그램으로 남아주었으면 좋겠다. 기부도 많이 하는 무한도전!! 400회 특집 축하하고 김피디님과 스탭분들, 멤버들 모두 화이팅!!!